높은 산을 오르려면 방향을 먼저 정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라
지그지글러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높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 정책자금
- 정부지원금
- 절세
- 기업인증
이게 다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사업이라는 도전을 시작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누군가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누군가는 EXIT을 위한 여정을 준비하며,
또 누군가는 자신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마음속에 그려놓은 정상(頂上)을 향해,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산을 오르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그 길에서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대표님들이
다시 나침반을 되찾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그게 바로 제 일이자, 제 사명입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1️⃣ 명확한 목표 – “어디로 갈 것인가”
2️⃣ 올바른 방향성 – “어떻게 갈 것인가”
많은 창업자들이 열정 하나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명확한 목표와 방향이 없다면,
산 중턱에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사업은 등반과도 같습니다.
오르다 보면 반드시 장애물과 시련이 찾아옵니다.
- 시장의 갑작스러운 변화
- 예상보다 빠른 자금 소진
- 고객층의 진입 장벽
때로는 길이 막혀 돌아가야 하고,
때로는 방향을 완전히 잃기도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장애물 앞에서
목표 자체를 바꿀 것인가?”아니면
“처음 목표를 지키며
극복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산을 오르는 사람은 많지만,
정상에 도달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 차이는 명확한 목표와 방향,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선택에 있습니다.
우리는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
처음의 목표보다는 눈앞의 문제에 집중하게 됩니다.
- 시장의 변화
- 자금의 부족
- 계획에 미치지 못하는 수익성.
하나씩 해결하려 애쓰지만
에너지를 모두 쏟고도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우리는 결론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연인관계라면,
"너의 이런 모습 때문에 더는 만날 수 없어."
사업이라면,
"이런 조건 때문에 이 사업은 지속할 수 없어."
그렇게 목표보다 상황에 휘둘려
끝나버리는 관계,
접어버리는 사업.
너무나 안타까운 이별들이
현장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위기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그게 제가 옆에서 함께하는 이유입니다.
대표님 사업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더라도
과거에는 ‘취업’을 위해 노력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시절, 모두가 공감하는
최대의 골칫거리가 있었죠.
바로, 면접과 지원 동기입니다.
“우리 회사에 지원하신 동기가 어떻게 되시죠?”
속으로는 다들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 벌려고요…”
그렇죠.
사실 핵심은 늘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사업은 다를까요?
아닙니다.
사업도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합니다.
혁신, 자아실현, 나의 가치, 비전…
그 모든 것도 결국 ‘돈을 벌 수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 수익이 없으면, 자선사업가
- 고객이 없으면, 인정 못 받는 예술가
- 결과가 없으면, 방구석 이론가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들은 압니다.
나의 목표, 나의 자아실현은
결국,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실현 가능하다는 사실을.
“그럼, 왜 사업을 하나요?”
- 내가 좋아하는 일을
- 내가 만든 방식대로
- 정년 없이
- 죽기 전까지 내 이름으로 일하기 위해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사업의 최종 목표는 ‘대표님의 EXIT’
사업체의 목표는 ‘대표님의 평생직장’
이렇게 셋팅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봅시다.
- 정책자금
- 정부지원금
- 절세
- 기업 인증
이 모든 것은
대표님의 'EXIT'을 위한 성장 수단일 뿐입니다.
돈을 벌고, 회사를 키우기 위한 도구입니다.
저는 매주 평균적으로
하루 1.5명 이상의 새로운 대표님들과
어떤 방식으로든 상담 미팅을 진행합니다.
그럼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거의 예외 없이, 공통적으로 묻는 이야기.
“팀장님, 저 자금 얼마나 나올 수 있을까요?”
“저도 받을 수 있을까요?”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압니다.
사업을 하려면 무조건 '돈'이 필요하니까요.
당장 급한 상황이라면
빠르게 답을 듣고 싶으신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한 번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럼 대체 ‘정책자금’이란 게 뭘까요?
왜 누구는 되고,
왜 누구는 안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이해 없이는
단기적 자금지원은 받아도
장기적 사업 성장은 놓치기 쉽습니다.
정책자금
정책자금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우신 대표님들을 위해
신용이 약하시면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저신용자금,
한번 무너졌다 다시 시작하기 위한 새출발기금, 등
저금리 융자를 바탕으로 많은 형식으로 존재합니다.
정부지원금, 정책자금 등 위의 이름을 가진것들은
사실 국가에서 진행하는 국력 증진을 위한 "사업" 입니다.
대표님이 사업을 하시려는게 돈을 벌기 위한 것 처럼
국가도 국익을 위해 하는 것이 지원사업 이니깐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국가에 입장에서 보는 대표님의 기업이
기술력이나 혁신성, 성장성이 "객관적으로 증빙"이 되어야 만
자금 승인 확률과 한도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사업체와 아이디어가 좋다고 전부 승인이 나는게 아니고
현재 상황과 매출이 안좋다고 전부 거절되는게 아닙니다.
나라에서 대표님들의 사업체를 보고 투자를 하는 행위이니 만큼
서로간의 의사소통과 이해관계가 맞아야 승인이 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저는 정책자금 상담을 통해 대표님을 먼저 만나뵙습니다.
그리고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표님의 사업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의 길을 함께 준비합니다.
- 다양한 기업 인증과 성장 과정을 통해
- 받을 수 있는 자금의 한도를 높이고,
- 융자가 아닌, 기관 투자까지 연결해
- 장사가 아닌, 진짜 사업으로 가는 길을 함께 엽니다.
대표님의 성장 여정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파트너
비즈니스 헬퍼, 손팀장이 하는 일입니다.
팀장님, 제가 이 분야에 몇 년을 있었는데요. 제가 더 전문가에요.
당연합니다.
저는 대표님의 사업을
대표님보다 더 잘 알 수 없습니다.
대표님이 하시는 사업으로
제가 직접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요?
물론 그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겁니다.
대표님이 사업을 하시다가
한 분야에서 막히셨다면,
그때는 그 분야의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이
정답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 단순 반복 업무가 많아지면, 직원을 뽑는 것이 정답이고,
- 마케팅이 막히면, 마케팅 전문가를 쓰는 게 정답입니다.
그럼 한번 비교해볼까요?
마케팅을 대표님이 직접 하실까요, 마케팅팀 직원이 더 잘할까요?
보통은 마케팅팀 직원이 업무적으로도 기획적으로도 더 잘합니다.
제품을 누구보다 잘 아는 대표님 vs 3~5년 영업 경력자.
6개월 안에 누가 실적이 좋을까요?
거의 확실하게 영업사원입니다.
광고를 대표님이 직접 하실까요, 광고업체에 맡길까요?
검증된 업체라면, 광고업체에 맡기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만약 업체에 맡겼는데도 효과가 없었다면,
광고가 아니라 사업 모델이나 상품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자영업 분야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실제 영업현장에서, 제품에 대한 이해도는 세일즈 성과에 있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제가 과거 IT솔루션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깨달은 사실입니다.
사업을 하고, 제품을 개발하고, 매출을 올리시더라도
기업 평가가 낮거나,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
대표님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너무 당연하게,
그건 제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맡은 분야가 다르니까요.
전문가를 고용한다는 것은,
내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업가들이 말하는 '성공의 방식'
그 핵심은 바로 ‘레버리지’의 활용입니다.
물론, 혼자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대표님들이 처음에는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냥 제가 직접 해도 되는 거잖아요?”
네, 맞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일이든요.
하지만 그렇게 한 번 직접 해보시고 나서
‘생각보다 승인 받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닫고 다시 찾아오십니다.
그리고는 말씀하시죠.
“팀장님… 도와주세요.”
이건 정책자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 영업
- 마케팅
- 개발
- 제조
- 생산
- 회계
- 세무
- 특허
이 모든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협업하는 이유,
그게 바로 사업가들이 말하는 ‘레버리지’의 본질입니다.
내가 모든 걸 다 할 수 있지만,
굳이 그래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은 유한하고, 타이밍은 놓치면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죠.
타이밍 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살면서 어떤 분야에서 실력을 키우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운동을 잘하려면 트레이닝을 받고,
악기를 잘 다루려면 레슨을 받고,
공부를 잘하려면 학원이나 과외를 받죠.
물론, 이런 것들은 혼자서도 어느 정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 다시 시작할 수도 있고,
조금 늦더라도 손해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지원사업은 다릅니다.
혼자 하셨다가 타이밍을 놓치면,
적어도 몇 개월~1년은 다시 준비하셔야 하고,
일부 사업은 최소 6개월간 재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절세 전략도 시기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창업 후 3년 이내에만 받을 수 있는
법인세 및 창업세액감면 혜택이 있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다시는 받을 수 없습니다.
“나중에 여유 생기면 해야지”라고 생각했다가는
기회 자체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혼자 준비해서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됐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업" 모먼트가 확실히 증빙되신 분들은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세요.
하지만 몇 개월 후 문제가 생깁니다.
회사의 매출은 아직 크지 않은데,
국가로부터 각종 증빙자료나 소명 요청서가 날아옵니다.
사업은 잘하고 있는데,
국가 기준에 맞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받은 지원금을 반환하라는 통보를 받습니다.
이런 일은 특히,
절세나 지원사업을 혼자 준비하신 분들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설립 초기부터 제대로 된 세팅 없이 진행되면
결국 불이익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창업, 사업체와 정부지원사업의 Golden Time
정부지원사업과 절세 전략은
정확한 타이밍과 기준, 경험이 중요한 영역입니다.
혼자서 해볼 수도 있지만,
그로 인해 잃게 되는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님의 상황이 급할 때,
제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당장 필요한 자금을 위해
현재 서류를 검토하고,
지금 바로 실행 가능한 자금이 무엇인지 판단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인증과 연구소 확보가 필요한지
왜 객관적인 가점사항이 중요한지
하나하나 안내드립니다.
- 더 많은 자금을 두드릴 수 있고,
- 더 좋은 조건을 받을 수 있으며,
- 놓치기 쉬운 기회들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은 사업에 집중하세요.
기업을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은 저희가 하겠습니다
사람이 필요할 때 직원을 고용하듯,
자금과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가에게 맡기시면 됩니다.
대표님은 매출에 집중하시고,
저희는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대표님의 사업은 대표님이, 대표님의 기업성장은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마음이 급할 때 혼자 진행하시게 되면
사업의 최종 목적지가 매출 에서 정책자금으로 변하게 됩니다.
정책자금
정부지원금
절세
기업인증
전부 대표님 기업 성장 위한
"도구" 에 불과하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상담신청서(비즈니스헬퍼_손정빈 팀장)
안녕하세요, 연간 100명 이상 대표님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오너스 경영연구소, 비즈니스헬퍼 손정빈 팀장 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표님의 기업을 분석하여, 추천자금과 정부지원사
doc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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