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금

대표님이 청창사에 떨어진 이유, 청년창업사관학교 탈락하신 대표님들 필독

비즈니스헬퍼 손팀장 2025. 5. 16. 17:00
청년창업사관학교 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1억원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

  •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자
  •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자

 

 

✅ 지원 내용

  •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 지원 (정부지원금 70%, 자부담 30%)
  • 창업 공간: 전국 18개 거점에서 개별 사무실 제공
  • 교육 및 멘토링: 월 40시간의 창업 교육, 전문가 1:1 코칭 제공
  • 기술 지원: 시제품 제작, 기술 자문, 제품 설계 등 지원
  • 투자 유치: 데모데이, IR 피칭 등 투자 유치 프로그램 제공
  • 글로벌 진출: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운영

 

✅ 신청 방법

  • 신청 기간: 매년 1~2월 중 공고 (예: 2025년 1월 15일 ~ 2월 5일)
  • 신청 방법: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 선발 절차: 서류 심사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

 

 

 

 

 

상담신청서(비즈니스헬퍼_손정빈 팀장)

안녕하세요, 연간 100명 이상 대표님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오너스 경영연구소, 비즈니스헬퍼 손정빈 팀장 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표님의 기업을 분석하여, 추천자금과 정부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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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상담은 무료입니다.

 

 

 

 

 

기업 인증 사례

 

비즈니스헬퍼 실행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확인서

 

 

 

기업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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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금이든 기업인증이든

항상 가장 중요한 것

대표님의 사업의지 입니다.

그리고 그 의지에 보답하는 것이

제 역할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마음을 다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헬퍼 상담 목록

대신 한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대표님이 집중하셔야 하는 부분은

매출을 높이시는 것 입니다.

정책자금, 세제혜택, 기업인증 모두

매출 성장의 도구일 뿐,

본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어선 안 됩니다.

사업의지가 강력하시다면

상담신청 주셔서 이야기 들려주세요.

함께 고민 해드리겠습니다.

 

 

 

 

 

 

 

 

 

 

 


 

 

 

 

 

팀장님! 저 청년창업사관학교 탈락했어요..

문제가 뭐였을까요?

 

 

 

청년창업사관학교

정말 치열하게 사업을 준비하시는 대표님들 대상으로

소중한 지원금과 각종 지적재산 들을 위한

교육도 아낌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큰 기회기 때문에

경쟁률은 물론이며

대표님 한 분 한 분 모두 역량이 뛰어나셨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님이

"차별성"을 보여주셨어야 합니다.

 

 

 

 

 

 

 


2024년 경쟁률을 보시면 4.6 : 1 의 경쟁률

그리고 올 해 인 2025년 경쟁률을 보시면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 경쟁률이 7.25 : 1

역대 최대라고 하는 것과 함께

현재 불경기에 더불어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업 초기 대표님들의 상황을 고려하면

아직 통계적으로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수도권을 포함한 육지 지역에서도

역대 최대의 경쟁률 이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럼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타깝게 떨어져 황망할 그 마음을 위로해드리며

청년창업사관학교 공문과 함께

탈락하는 주요 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두 번째 이유인 사업계획서. 어디 저장해놓으시고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탈락 사유 1. 서류 광탈

생각보다 서류심사 단계에서

광탈하시는 대표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선발 목표의 1.5 ~ 2배수 내외 선정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대표님들이 탈락하시는 부분이지만

왜 그 탈락하는 대상에 포함되었을지

가장 중요하고 도움이 되실 내용을

체크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색인처리 된 부분을 보시면

"사업계획서" 와" 적성성, 실현가능성

을 강조해 놓았습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의

처음과 끝 이라고 할 정도로

사업계획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내용이 들어갔어야 할까요?

대부분의 정부지원사업은

"기술창업"을 가장 선호합니다.

공문의 첫 번 째 페이지를 보시면

"글로벌 진출"

"개발이 완료된 기술이나 연구경험 분야"

"지역특화형""제조 융.복합 분야"

확실하게 선호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을 대상으로 하는 확실한 아이템이 있는지,

특별한 기술

기존에 없던걸 만드는 제조업인지

등 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가장 서류탈락이 많은 원인 중 하나가

사업계획서를 아무리 잘 써도

해당 분야와 맞지 않아서,

정부에서 원하고자 하는 사업분야가 아니라면

연관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선순위에 밀려나

탈락하게 되는 것 입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탈락 사유 2. 사업계획서

 

가져온 공문 내용은 "발표심사" 단계이지만

사업계획서를 발표에 맞추어 작성해야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대표님들이 많이 놓치고 계신

너무나 당연한 포인트 입니다.

아무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거나

새로운 기술로 신분야의 제조를 하고 계시는 등

정부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가지신 대표님이더라도

어떻게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느냐 에 따라

합불이 나뉘어집니다.

자료들을 PPT와 계획서로 깔끔하게 정리하는건

당연하게 중요하지만

그 안에 내용들 중

가장 확실한 팁을 공유 해 드리자면

  • 매출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 앞으로의 계획들이 얼마나 명확하게 표현되어있는지
  • 비즈니스 모델이 시각적으로 한 눈에 잘 보이는지
  • 대표님이 가지고 계신 기술을 잘 모르는 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지
  • 그래서 실행하기 전에 왜 이 돈이 필요한지

위와 같은 내용들이 한 눈에 정리되어 있어야

다음 발표단계 진행까지도 수월하게 가능 한 것입니다.


 

 


 

 

대표님께 드리는 말씀.

 

 

청년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대표적으로 이렇게 네가지의 무상지원금 제도는

원칙적으로 1년에 연 초 1회만 진행합니다.

 

 

레버리지

 

대표님도 아시겠지만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시간의 효율성 입니다.

위와 같은 정부지원금 혹은 다른 정책자금 사업들

운이 좋게 무사히 받으셨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혼자 진행하셨다가

사소하게 한 두 가지를 놓쳐 탈락하시는 순간

그 한 번이 1년의 보류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 탈락했는지 모르시는 분들께

 

 

평소에는 주로 중소기업 절세 전략이나 자영업자 대상 대환대출 컨설팅을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매년 2월부터 4월까지는 특히 바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제가 무상지원금 4형제라 부르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관련 문의가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컨설팅 의뢰가 가장 많고, 실제로 가장 많은 문의도 이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제 첫 상담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 중에는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차피 무료니 이유가 알고싶어 물어보러 오시는 거죠.

그래서 영등포에 있는 저희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되면 되고, 말면 말지’ 식으로 작성된 사업계획서입니다.

정부지원사업을 심사하는 평가팀은 보통 지점이나 지역 단위로
4~5명 정도가 한 팀을 이뤄, 수백 장의 사업계획서를 크로스체크합니다.


제 눈에도 떨어질 게 뻔히 보이는 계획서라면,
체점을 직업으로 삼은 전문가들의 눈엔 어떻게 보일까요?

심지어, 각 지원사업마다 정해진 양식과 방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갈피를 못 잡은 채 핵심을 벗어난 내용으로 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기술기업 인사업무를 보고 있었을 때 알게 된 것인데
채용시즌, 지원자들의 양산형 자소서들을 읽게 되면
채용 담당자들이 첫 페이지만 보고 바로 서류 파쇄기에 넣어버린다는 것 입니다.

10대 1, 2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정부지원사업입니다.
‘혹시 되면 좋겠다’가 아니라,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준비해야 겨우 가능성이 생깁니다.

 

어디 커뮤니티나 다른 이야기들 들어보면
기관 담당자들이 아이템 혁신적인것만 확인 되면 알아서 밀어준다, 서류적인것, 대표자 경력사항이 가장 중요하다 하는데
객관적으로 서류 상 (경력 학력) 레벨이 비슷한 분들이 많이 몰려있는 경우,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데 보는건 "어필" 입니다.


진짜 기회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다면 뭐든지 다 혼자하시기 바랍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이 일을 하면서 원하는 것은

  • 사업 대표자들의 폐업률을 줄이는 것,
  • 국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기술력으로 성장하는 것

두 가지 입니다.

 

컨텐츠는 너무 좋은데 사업, 영업을 못하시는 대표님들, 그래서 폐업하시는 분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저와 함께하지 않으시더라도 부디 번창하시고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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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비즈니스와 동반성장하는

비즈니스헬퍼, 손정빈 팀장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해법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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